시간의 섬
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여 여러 분야의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종합예술 공연으로 서로 다른 주제를
표현하는 개막, 폐막공연으로 구성되는‘맞춤종합예술’이다
‘시간의 섬’은 박물관의 시간을 몇 조각 끄집어내어 새로운 시각으로 해체, 재창작하여 박물관의 본 모습을 거스르지 않고
순하게 스며드는 조화로움을 시도하여, 예부터 우리예술이 지향해 온 순한 향기를 전달하는 공연이다.
박물관의 문화적 가능성을 넓히고 새로운 문화컨텐츠 개발을 도모하여 미래의 문화, 예술을 주도하는 능력을 갖는 박물관의
참신한 기능을 확 인할 수 있도록 하는 공연이다.
작품과 관객 간에 상호교류와 상상력의 공유를 유도하여 국립박물관의 경내가 창의력이 넘치고 활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는
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.